作曲 : 박현진 作词 : 김동찬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봉선화 봉선화 손대면 톡하고 터질 듯한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날 물들이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손대면 톡하고 터질 듯한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날 물들이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손대면 톡하고 터질 듯한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