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택우 作词 : 택우 처음으로 내게 마음을 주었던 그리운 그 사람 떠오르면 수줍은 미소와 그 떨림을 아직도 잊을 수 가 없는데 언제나 내게 위로가 되었던 간절했던 그대의 손길에 난 어둑했던 마음이 사라지듯 아직도 그때 그대를 되뇌어본다 어디 있을까 사라진 걸까 웃고 있던 하늘이 그랬던 마냥 순수했던 우리의 사랑도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그댈 보는 것도 행복했는데 잃어버린 삶을 찾을 수 없는 지금 어디 있을까 사라진 걸까 웃고 있던 하늘이 그랬던 마냥 순수했던 우리의 사랑도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그댈 보는 것도 행복했는데 잃어버린 삶을 찾을 수 없는 좋았던 너무 사랑했던 그대의 모든 게 아무 말 없이 멀어지고 그댈 보는 것도 행복했는데 잃어버린 삶을 찾을 수 없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