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홍성민 作词 : 김남희 编曲:홍성민 예전에 꿈 속으로..나를 데려간다면 눈이 시릴 만큼 아팠던 내 마음도 널 처음본 그날에 힘없이 겉돌던 날들도 다 묻어 놀꺼야.. 그냥 바라만 볼께.. 니앞에서 늘 자신없어서 항상 숨낮춰 널 바라만 보던 나를.. 걱정하며 지켜주었던 너의 두눈.. 언제나 기억 할께 아른 거리기 전에 내눈에서 니가 흘러.. 아무 소리 없이.. 마지막 모습.. 널 잠시 담기도 전에 흩어진 꿈처럼 니가 흘러내려.... 여전히 힘든 모습 너의 사소한 얘기 나는 한곳만을 바라봐야 하는지.. 니앞에서 늘 자신없어서 항상 숨낮춰 널 바라만 보던 나를.. 걱정하며 지켜주었던 너의 두눈.. 언제나 기억 할께... 아른 거리기 전에 내눈에서 니가 흘러.. 아무 소리 없이 마지막 모습.. 널 잠시 담기도 전에 흩어진 꿈처럼.. 니가 흘러내려.... 아른 거리기 전에 내눈에서 니가 흘러.. 아무 소리 없이 마지막 모습.. 널 잠시 담기도 전에 흩어진 꿈처럼.. 니가 흘러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