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홍준 作词 : 김홍준 유난히 춥던 겨울밤 기억하니 분주하던 마을 어제완 다르게 검은 어둠 속에 하나 둘 셋 넷 모두 다 불안해했지 너와 나 둘은 각자의 기로에 한참을 서성이다 그만 헤어졌지 우 달의 몰락은 시작되고 우 다툼은 계속 깊어지고 우 이 시간이 더 길어지면 우 나를 조금씩 잊기로 해 어제완 다르게 검은 어둠 속에 하나 둘 셋 넷 모두 다 불안해했지 너와 나 둘은 각자의 기로에 한참을 서성이다 그만 헤어졌지 우 달의 몰락은 시작되고 우 다툼은 계속 깊어지고 우 이 시간이 더 길어지면 우 나를 조금씩 잊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