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아버지] [ar:Ten2] [00:00.00] 作曲 : 이현승 [00:01.00] 作词 : 이현승/이기/이봉구/강길구 [00:20.65]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00:26.99]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00:34.41]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00:44.05]눈물이 말해 준다 [00:52.70]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00:59.80]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01:09.10]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01:17.41]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01:23.63]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01:35.23]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01:57.61]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02:04.46]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02:18.08]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02:27.18]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02:35.49]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02:45.33]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02:52.65]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03:21.63]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03:28.90]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03:37.28]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03:47.79]그래 내가 사랑 했었다 [03:52.63]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04:00.90]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04:09.79]긴 시간이 지나도 말하지 못했었던 [04:19.47]그래 내가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