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ZigZag Note 作词 : 강명신 언제나 따뜻한 너의 목소리 달콤한 숨소리 다 좋은 걸 나를 닮은 너의 말투까지 설레임 가득한 나의 가슴이 널 향해 뛰는걸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걸 어느 날 햇살 눈부신 날 내게 다가와 준 니가 참 고마울 뿐야 이런 내 맘이 들리니 너 하나면 돼 너의 사랑 하나면 돼 이 세상 누구라도 채울수 없는 내 맘 주인은 너야 난 말야 너만을 위해 오직 너 하나를 위해 나 살아갈게 언제나 지금처럼 꼭 오늘만큼만 사랑할게 너에게 약속할게 포근히 내품에 안겨 있는 너 그런 널 볼때면 난 말야 행복이란 말 알것 같아 나에겐 더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아 나의 곁엔 니가 있으니 너 하나면 돼 너의 사랑 하나면 돼 이 세상 누구라도 채울수 없는 내 맘 주인은 너야 난 말야 너만을 위해 오직 너 하나를 위해 yeah 나 살아갈게 언제나 지금처럼 꼭 오늘만큼만 사랑할게 아직 모자라지만 너 힘이 들때면 기대어 쉴 수 있는 곳 나 이길 바래 날 믿어줄래 내곁에만 있어줄래 발 맞춰 걷는길에 눈물 흘리지 않게 너를 지킬게 약속해 이대로 우리 영원토록 같이 둘이서 수많은 날들 함께할 수 있기를 그럴 수 있기를 기도할게 너에게 약속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