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입니다 이게 얼마 만이예요 안녕히 가시라는 서울특별시의 말씀 뒤로하고 떠나요 난 떠나요 4차선의 푸른하늘 내 가슴이 탁트이네 무작정 떠나오길 참 잘했어 세상만사 모두 잊고 난 떠나요 답답한 도시를 나홀로 떠나올 땐 난 정말 힘들었어 날이면 날마다 쌓이는 스트레스 이러다 미치지 정말 난난난난 난난난난 야이야이야이야이예~ 555 나의 친구 수평선 푸른바다 난 정말 니가 필요해 555 나의 사랑 꽃내음 향기 바람 난 정말 너를 사랑해 달리는 차창에 스미는 싱그러움 넌 정말 자유의 바람 펼치는 산과 들 상쾌한 드라이브 난 노래 불러요 불러 난난난난 난난난난 야이야이야이야이예~ 555 나의 친구 수평선 푸른바다 난 정말 니가 필요해 555 나의 사랑 꽃내음 향기 바람 난 정말 너를 사랑해 555 5555 555 5 55 555 55555 555 5555 555 5 55 555 55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