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호소 作词 : 호소 널 그리워하고 잠든 새벽이 내게 말을 건넸지 많이 아프지 잊어야 하는 마음이 그렇게 새벽은 매일 찾아와 내게 가르쳐 줬지 그리워하는 일 그건 행복한 일이라고 저 어두운 밤 하늘 반짝이는 별처럼 넌 환히 빛나고 그대의 순간에 나 이렇게 살고있어 오늘도 수 백번 새벽은 나를 달래고 이제 나는 알았지 해야 하는 일 그냥 그렇게 널 두는 일 저 어두운 밤 하늘 반짝이는 별처럼 넌 환히 빛나고 그대의 순간에 나 이렇게 살고있어 오늘 하루도 아프지만 고맙고 보고싶다 미워지는 내 안의 너를 그리운 새벽에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