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아름이 作词 : 아름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내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하며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수없이 했던 다짐들 언젠가 알겠지 밤새워가며 얘기할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말하는 멋진 날이 올거야 그런 날이 올거야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하며 말할 수 있겠지 언젠가 알겠지 밤새워가며 얘기할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말하는 멋진 날이 올거야 그런 날이 올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