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玄镇英 作词 : 이정은 난 눈이 없어 널 볼 수 없어 이젠 모두 끝났어 내 마음속에 찬 얼음들이 너를 밀어낼꺼야 조금씩 너는 떠나려했지 내가 모르게 그러나 난 알아 늦어지면 이별이 더 아픈걸 언제부턴가 너는 내가 하는 말에 자꾸 짜증내며 심술 부리면서 멀리 하려했어 잘못이 없는 내가 내민 손을 무시하고 나서 저만치로 가 버리고 마는거야 그 무엇 하나라도 간섭으로 너를 쳐다보려 했던 내 모습이 싫어 떠날꺼라 했어 그 모든 이유가 이제 널 피해 나도 살겠어 Oh baby 대신 나에게 다시 오지마 Oh baby 난 눈이 없어 널 볼 수 없어 이젠 모두 끝났어 내 마음속에 찬 얼음들이 너를 밀어낼꺼야 언제부턴가 너는 내가 하는 말에 자꾸 짜증내며 심술 부리면서 멀리 하려했어 잘못이 없는 내가 내민 손을 무시하고 나서 저만치로 가 버리고 마는거야 그 무엇 하나라도 간섭으로 너를 쳐다보려 했던 내 모습이 싫어 떠날꺼라 했어 그 모든 이유가 둘이 들어있던 너와의 사진마저도 그 동안 받았던 수 많은 편지마저도 추억이 묻은건 모두가 떠나가버려 생각도 하지마 Oh Oh baby 이젠 널 피해 나도 살겠어 Oh baby 대신 나에게 다시 오지마 Oh baby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Oh baby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