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윤일상 作词 : 이승호 수많은 여자애들 만나왔었지 악세사리처럼 바꿔가며 만났어 지 아무리 콧대 높은 여자라해도 내 앞에선 소용없었어 한번의 사랑으로 끝났고 내일은 없었던거야 어차피 버려질 껌처럼 모두 그렇게 버렸어 어떤 여잘 만나도 ~ 어렵지가 않았어~ 내 달콤한 Kiss~와 속삭임에 모두 눈이 멀었지 그런 내가 변했어~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너없이는 하루도 살수없는 사람이 되버렸어 얼라벌라 딩딩해야 모두 그렇게 끝났어 얼라벌라 딩딩해야 사랑에 눈이 멀었어 널 향한 내 마음이 나답지 않아 예전처럼 다른 여잘 찾아 다녔어 모든 여자 얼굴들이 너로 보였고 사랑인걸 알게 되었어 어렵게 다시 만난 넌 내게 왜 자꾸 이러느냐고 날 사랑하는게 아니니 다신 널 찾지말라고 이제 어떡하라고~ 너를 사랑하는데~ 나 예전에 그랬듯 사랑없이 너도 날 만난거야 너를 만나 사랑을~ 이제서야 알게됐는데 또 누군가 찾아서 헤메일 나 이제는 자신없어 얼라벌라 딩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