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Doplamingo 作词 : MC Meta/나찰 어지간해선 그만하라고 딩동댕 어지간해선 들어가라고 지금껏 왜 근데 어지간하지가 않아 즈려밟고 나갈라고 가만히 둬보자 매번 말하는 것들이 고작 알량한 존경심 바라냐고 그래 너는 간 좀 그만 보라고 해 봤자 누가 뭐라 그래 생긴대로 놀아 또 또 고리타분한 얘기 꼰대들 간지 떨어져 제길 닥쳐 누가 말해 폼 떨어짐 다 죽어 나가 과정은 생략해 결론만 드러내 놓고 따져봐 결론은 그만해 과정을 반만 밟아 나오고서 가려봐 입 닥쳐 일에는 순서가 더 줄 서봐도 여기가 마지막이야 어중간한 놈들은 가시밭 따라가지만 또 말하지만 따라 놀다가 지친다 지친 다음 지킨 그 만큼 잃을건 인생의 반 이제와서 두 손을 치키다 올라타 여기 번호 누를 사람없어 몰라 난 니가 어디 가든 상관없어 복잡한 말로 또 복잡한 말로 또 사람을 홀려 또 그만 올라 타 이건 지옥으로 가는 Helle Hellevator 지옥으로 가는 Helle Hellevator 지옥으로 가는 Helle Hellevator Helle Helle Helle Helle Hellevator 모기 내 피나 빠는 것 도움이 전혀 안돼 근데 도무지 안떨어지고 맴도니 내 속이 타들어가 또 고민 또 고민 조용히 생각끝에 내린 결론은 내 목표에만 올인 나랑 어울린 사람들이 나를 비추는 거울이 되니까 조심해야지 소문이 돌면 곤란해 내 어머니 항상 옳은 말씀 커버린 머리라고 믿고 떠벌린 입들을 닫고 들어봐 넌 시간낭비 난 니가 놓친것만 모으지 하아 똑같은 말투로 날 보며 또 계속 구라쳐 일부러 누가 또 뭐라면 말 안통하다면서 그 입 다물어 계속 계속 외쳐 외쳐 두 귀를 막아도 계속 계속 외쳐 외쳐 내 입을 막아도 분명히 다 느끼니까 니가 말한게 다 틀리니까 풍선만 자꾸 부풀리니까 바늘같은 말에 찔리니까 뻥 터져 니 구라 병신들만 믿드만 본 판이 더럽두만 어서 잡아 미꾸라지 올라타 여기 번호 누를 사람없어 몰라 난 니가 어디 가든 상관없어 복잡한 말로 또 복잡한 말로 또 사람을 홀려 또 그만 올라 타 이건 지옥으로 가는 Helle Hellevator 지옥으로 가는 Helle Hellevator 지옥으로 가는 Helle Hellevator Helle Helle Helle Helle Hellevator Hellevator 너는 어디부터 잃어버린 걸 찾지못해 나는 계속 너부터 시작하는 모든 삶 삶을 다시 돌려놔 어리석은 자 넌 Helle Hellevator 올라타 여기 번호 누를 사람없어 몰라 난 니가 어디 가든 상관없어 복잡한 말로 또 복잡한 말로 또 사람을 홀려 또 그만 올라 타 이건 지옥으로 가는 Helle Hellevator 지옥으로 가는 Helle Hellevator 지옥으로 가는 Helle Hellevator Helle Helle Helle Helle Hellev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