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S`WAY.D 作词 : S`WAY.D 나는 매일 밤에 뜬 눈으로 꿈 꿔 어떤 이는 말해 니 꿈은 마치 풍선처럼 터져 좆까 병신 새끼야 꺼져 니들은 절대 몰라 내 꿈들은 철벽 무너질수 없어 나는 지금 언덕을 지나 해가 넘어가는 장면들을 집어 내 가슴 속에 넣어 그래서 너무 뜨거워 절대 내 불 못 꺼 마치 Free 형 걷다 보니 지쳐 쉴 곳들을 뒤져 생각보다 내가 쉴 곳 찾기 정말 힘들어 부산에서 자랐지만 내 시작은 인천 지금은 잊혀져 조각조차 없는 기억 힘껏 나를 키워 준 울 엄마 너무 이뻐 이쁜 두 손 안의 기도 그 어떤 것도 이겨 검은색 도시 속 60키로 시속 지금 만든 이걸 틀어 소나타 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