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시간이 나의 심장을 조금씩 움켜줘 미칠것같은데 정말로 참을수가 없는 감각이 나의 마음을 조금씩 움켜줘 미칠것같은데 마침내 모든게 끝날것같은 저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