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정인성 作词 : 정인성 어서 오렴 나는 여기에 여전히 새와 바위를 벗삼아 노래를 부르지 들려 주렴 나는 여기서 이렇게 너의 이야길 벗삼아 노래를 부를게 눈물이 날 것만 같다면 그렇게 해 그렇게 해 잊을 수 없는 슬픔 모두 내게 건네 주렴 건네 주렴 오래도록 너의 슬픔 간직하다 다시 만나는 그 날에 추억을 부를게 눈물이 날 것만 같다면 그렇게 해 그렇게 해 잊을 수 없는 슬픔 모두 내게 건네 주렴 건네 주렴 오래도록 너의 슬픔 간직하다 다시 만나는 그 날에 추억을 부를게 다시 추억을 부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