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명환 作词 : 민병훈 엄마 제발 울지 마 난 여기서 행복해 여긴 빗방울도 새들도 모두 다 행복해 구름은 나를 보며 노래를 불러 주지 하늘은 나를 향해 미소를 주지 언젠가 엄만 나를 보며 말했었지 넌 미운 녀석 내 사랑 내 작은 아이 그 말이 내게 좋았어 너무 행복했어 다시 한 번 내게 불러 줘 행복할게 사랑할게 그러니 제발 울지 마 하늘을 보고 웃어 줘 그게 나를 보고 웃는 거니까 행복할게 사랑할게 그러니 제발 울지 마 행복할게 사랑할게 그러니 제발 울지 마 하늘을 보고 웃어 줘 그게 나를 보고 웃는 거니까 행복할게 사랑할게 그러니 제발 울지 마 하늘을 보고 웃어 줘 그게 나를 보고 웃는 거니까 행복할게 사랑할게 그러니 제발 울지 마 하늘을 보고 웃어 줘 그게 나를 보고 웃는 거니까 행복할게 사랑할게 그러니 제발 울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