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정진수 作词 : 정진수 주 사랑을 알지 못한 채 주 마음을 알지 못한 채 내 맘대로 걸어가는 이 길 어둠 뿐인 세상 나 지쳐 쓰러져 갈 때 어디선가 날 위한 손길 밝은 곳으로 날 인도하네 주의 사랑 그 임재하심을 난 깨달아 이렇게 찬양합니다 한 번뿐인 가시 많은 내 삶을 때 묻은 옷처럼 벗어 버릴 수가 없어 하나 뿐인 주만 의지하고 사랑하네 나 오직 주 바라보네 주 사랑을 이제 알았네 주 마음을 이제 알았네 주가 지신 이 십자가의 그 길을 따라 나 회개하며 갑니다 한 번뿐인 가시 많은 내 삶을 때 묻은 옷처럼 벗어 버릴 수가 없어 하나 뿐인 주만 의지하고 사랑하네 나 오직 주 바라보네 주 사랑을 이제 알았네 주 마음을 이제 알았네 주가 지신 이 십자가의 그 길을 따라 나 회개의 길을 나 주님의 길을 가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