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尹尚 作词 : 박창학 낯설지 않은 꿈 - 尹尚 째깍째깍 시간이 흐르는 소리 테이블을 두드리는 하얀 손가락 여전히 너는 말이 없고 말라버린 찻잔엔 커피빛 얼룩 머리속을 메아리치는 헛기침 소리 여전히 우린 말이 없고 난 이미 알고 있지 이 꿈의 결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