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노르웨이 숲 作词 : 노르웨이 숲/쿤요 오랜만이야 요즘 너 잘 지내난 이제 하루가 무뎌지는 것만 같아 언제부터 이렇게 니가 보고 싶었는지 괜찮을까 나 이러면 안 되는데 가끔씩 니 생각에 잠 못 이뤄 조금씩 괜찮아질까 니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흘러 이미 지난 일이잖아 돌이킬 수 없는 우리 이제는 안녕 차가워진 니 말투 어색해진 우리 둘 끊어진 서로의 끈 이제 그만 가끔씩 니 생각에 잠 못 이뤄 조금씩 괜찮아질까 니 생각에 마음이 스르르 I can't say good bye 아파 이미 지난 일이잖아 돌이킬 수 없는 우리 이제는 안녕 가끔씩 니 생각에 잠 못 이뤄 조금씩 괜찮아질까 니 생각에 눈물이 주르륵 I can't say good bye 흘러 이미 지난 일이잖아 돌이킬 수 없는 우리 이제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