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O`Lee 作词 : 서호준 오늘 네가 보고싶다 널 다시 품에 안아보고 싶다 오늘 네가 난 생각난다 너랑 같이 산책하던 그곳에 서있다 너의 체온이 기억난다 따뜻하게 내 쉬던 숨소리 들려 오늘 네가 온 것 같아 우리 같이 잠들던 벤치에 기대니 시간이 흘러흘러 다시 만날 순 없지 그래도 보고싶다 널 그리운 내 사랑아 오늘 네가 정말 보고싶다 너를 다시 내 품에 안아보고 싶다 오늘 네가 난 생각난다 너를 쓰다듬던 손이 너를 기억한다 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