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노르웨이 숲 作词 : 노르웨이 숲/쿤요 밤을 지새도 너를 잊어도 자꾸만 니가 떠올라 아닐거란 말 아플거란 말 이제는 믿고 싶지 않아 어떤 날에는 그립고 어떤 날에는 화가나 이런 날 보면 너무 사랑했나봐 다시는 볼 수 없단걸 알면서 너를 기억해 잡고 있던 니 맘을 놓을 수가 없어 사랑했었어 그리워할거야 이제는 난 어떡하라고 어떤 날에는 그립고 어떤 날에는 화가나 이런 날 보면 너무 사랑했나봐 다시는 볼 수 없단걸 알면서 너를 기억해 잡고 있던 니 손을 놓을 수가 없어 이런 날 사랑해줘서 이런 날 이해해줘서 참 고마워 좋은 사람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단걸 알면서 너를 놓을게 사랑했단 말도 못한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