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파랑망또 作词 : 파랑망또 요즘 따라 잠이 많이 와 일찍 자도 소용이 없어 찬물로 씻어봐도 볼따구를 때려봐도 눈이 감기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자꾸 눈이 감겨와 도통 떠지질 않아 Oh oh 누가 날 좀 깨워줘 수면제를 마신 듯 헤어 나오질 못해 Oh oh 누가 날 좀 꺼내줘 두비두비두비 두라 밥 바 두비두비두비 두라 밥 바 두밥두밥두라밥바 누가 자꾸 내게 주문을 걸어와 두비두비두비 두라 밥 밤 두비두비두비 두라 밥 바 두밥두밥두라밥바 바 하루 종일 비몽사몽해 (어 저게 뭐지?) (아!!!! 바퀴벌레다!!) (일어나!!!) (일어나!!!) 자꾸 눈이 감겨와 도통 떠지질 않아 Oh oh 누가 날 좀 깨워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