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김신의 作词 : 김신의 국화꽃 향기가 나던 날 내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네 몸에 떨어지는 꽃잎은 내 맘에 깊은 상처를 주네 넌 지금 어디 있니 하늘 어딘가 웃고 있을 너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울며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 오 난 이제 지쳐 쓰러지겠지 널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