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정지상/Bailey Co 作词 : 정지상 내 벨트는 아니야 YSL 하지만 오늘 밤 우리가 찍어내야 할 품번은 바로 YSN 누가 먼저 와 있셈 안 돼 날 좋아한다면 나랑 끓여 먹어야지 라면은 오늘은 내가 널 위한 중간고사 과외쌤이자 합체 짜파구리 요리사 앞으로도 연락을 취하고 싶어 우리 인연은 발전을 거듭해 더 멀리 쏴 너도 순간의 감정이지 않기를 시도해 이렇게까지 관계가 이어지다니 계속되길 기도해 미사 Chosun Beach 에서 해변 끝자락 클럽 앞까지 모래 묻은 발걸음 우리 밤은 아직 밝거든 난 락스 향이 나는 흰 수건으로 락스 향 나는 액체를 닦아 주고 싶어 Chosun Beach 에서 해변 끝자락 클럽 앞까지 모래 묻은 발걸음 우리 밤은 아직 밝거든 난 락스 향이 나는 흰 수건으로 락스 향 나는 액체를 닦아 주고 싶어 certainly 우린 함께 해 넌 내가 좋아 어 이 사람이 그녀가 내게 말해 빨리 insert to me 분명히 말해두는데 오늘 양이 적을 리 없어 이 순간만큼은 서로가 서로에겐 설리 곱하기 최자 delicious 초콜릿 push push baby 나를 안아줘 열두 시 두 시가 되기 전 얼른 해야 할 게 많아 다른 남자들은 전부 뚜시뚜시 강펀치를 날려 줘 내일 해가 뜨면 바다를 구경해 팔뚝이 탈까 봐 걱정은 마 준비했어 썬크림 팔토시 토시 Chosun Beach 에서 해변 끝자락 클럽 앞까지 모래 묻은 발걸음 우리 밤은 아직 밝거든 난 락스 향이 나는 흰 수건으로 락스 향 나는 액체를 닦아 주고 싶어 Chosun Beach 에서 해변 끝자락 클럽 앞까지 모래 묻은 발걸음 우리 밤은 아직 밝거든 난 락스 향이 나는 흰 수건으로 락스 향 나는 액체를 닦아 주고 싶어 봄 전에 겨울 검 전에 대장간 골 전에 유효슈팅 크리스마스와 Home Alone 위닝과 유니맥스 조이패드 이것들처럼 필연적인 어쩜 이건 운명적인 인생을 멋대로 ride with the tide 했어도 너와 난 무조건 이어졌을지도 몰라 It's It's the 도막사라무 오늘 오래 갈래 pink rabbit Duracell 깨 있어 매일 Jinbo 모두의 싸움 뛰어가 고민은 집에 두고 왔어 Tonight 의 데이트는 나하고 해 다음 번엔 하루종일 해줄게 day to night 위닝일레븐을 하고도 winning 을 하는 야구로 치면 매 이닝마다 깨 있는 나 넌 내일 아침 일어나면 벽에 걸린 드라이기 옆 거울 앞에서 나와 함께 머리를 빗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DJ는 디스코 같은 느낌의 힙합을 틀어 걸기적 어슬렁 껄렁 미적대지 마 괜히 여자 앞에서 힘 준다고 양아치처럼 건들거리면은 훅투 확 때찌마 Chosun Beach 에서 해변 끝자락 클럽 앞 모래 묻은 Beach 난 락스 향이 나는 Beach Beach Beach Beach Chosun Beach 에서 해변 끝자락 클럽 앞 모래 묻은 Beach 난 락스 향이 나는 Beach Chosun Beach 에서 해변 끝자락 클럽 앞까지 모래 묻은 발걸음 우리 밤은 아직 밝거든 난 락스 향이 나는 흰 수건으로 락스 향 나는 액체를 닦아 주고 싶어 Chosun Beach 에서 해변 끝자락 클럽 앞까지 모래 묻은 발걸음 우리 밤은 아직 밝거든 난 락스 향이 나는 흰 수건으로 락스 향 나는 액체를 닦아 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