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Noblesse 作词 : Noblesse 구겨지는맘 애써 피려고 애써봤자 더 무너지는삶 내가 감당하긴 너무벅차 니가 떠난 그때부터야 니가 없는 그날부터야 그래 난 혼자있고 싶었어 근데 혼자이긴 싫었지 따라갈 수 없던 마음의 속도는 격차를 좁히지 못해 이미 생겨버린 벽을 허물지 못해 그렇게 묻어버린 우리둘만 아는 그 얘기 보내기 싫어서 울어버린 오늘밤엔 니가 더 돌아와줘 다시 내게로 니가 그리워 그때가 제일 좋았었단말야 back to u back to u back to u 이유없는 두통이 며칠째 계속돼 끝이없는 고통이 내 목을 조여와 난 알 수 없는 이 병에 걸린채 오늘밤도 어김없이 잠을설쳐 그렇게 묻어버린 우리둘만 아는 그얘기 보내기 싫어서 울어버린 오늘밤엔 니가 더 돌아와줘 다시 내게로 니가 그리워 그때가 제일 좋았었단말야 back to u back to u back to u 다 발가벗긴채로 거리를 걸어다니는것 같은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 헛된 망상은 아닐까 이제 그만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나도 부담스러워 너 없는 거리마다 어두워 미친놈같다고 생각이 없는 것같다고 그래맞아 나도 엿같애 널 다시 볼수만 있다면 이젠 알 것 같은 여자의 마음 알면 알수록 멀어지는듯한 사람의 마음 돌아와줘 내게로 널 기다리는 내게로 아직 널 사랑하는 내게 내게 아직 널 기다리는 내게 back to u back to u back to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