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 作曲 : 배상태 [00:01.00] 作词 : 정문 [00:47.82]그 시절 푸르던 잎 [00:51.74] [00:55.10]어느덧 낙엽지고 [00:59.01] [01:01.86]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01:13.67] [01:17.34]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01:22.90]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01:36.05] [01:38.29]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01:50.88] [02:22.90]싸늘히 부는 바람 가슴을 파고들어 [02:34.43] [02:36.19]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02:47.55] [02:50.55]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을 걸 [02:55.74]어이 해 어이 해 보내고 보내고 [03:03.03]참았던 눈물인가 [03:09.12] [03:09.85]흐느끼며 길 떠나는 길 떠나는 [03:17.18]마지막 잎새 [03:21.63]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03:26.72] [03:27.38]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가지 [03:31.63]허전한 가지 [03:33.46]싸늘히 부는 바람 바람 불어와 [03:39.65]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03:42.66]마지막 잎새 [03:47.19]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길래 [03:59.27]어이 해 보내고 보내고 [04:05.02]참았던 참았던 눈물인가 [04:11.24]흐느끼며 길 떠나는 길 떠나는 [04:17.69]마지막 잎새 [04:21.68]마지막 잎새 마지막 잎새 [04:27.98]마지막 잎새 우우우 [04:34.48] [04:35.01]마지막 잎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