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현욱 作词 : 서승희 눈을 감고 백 마리 양을 매일 밤 세는 나 잠을 잊은 그대란 말이 너무 난 어울려 또 두근거리는 내 심장소리는 baby 아침을 알리는 알람 oh 째깍 째깍 매일 내 맘을 울리는 너의 웃음 소리 나를 보는 너의 살인미소 째깍 째깍 매일 아침을 깨우는 사랑의 알람이 울려 yeah 두근 두근 Type 딱 두근두근 Feel 또 매일 매일 설레는 느낌 참 오랜만인 걸널 사랑하나봐 너를 너를 원해 시간이 너에게로 흘러가 하루 종일 니 생각에 나 쉴 틈이 없잖아 바빠지는 시간에 지쳐도 괜찮던 나인데 널 생각할수록 더 알아갈수록 baby 심장이 멈출 것 같아 oh 똑딱 똑딱 매일 내 맘에 흐르는 나를 보는 눈빛 매력 있는 손짓 걸음걸이 째깍 째깍 매일 내 맘을 채우는 설레는 사랑의 느낌 yeah 두근 두근 Type 딱 두근두근 Feel 또 매일 매일 설레는 느낌 참 오랜만인 걸 널 사랑하나봐 너를 너를 원해 시간이 너에게로 흘러가 살랑 살랑 wind 이 바람 바람이 내 맘에 맘에 불어온 사랑 나와 함께한다면 우리 함께 한다면 Alright Alright Alright 알잖아 You can make me smile again 좀 더 빨리 내게 다가와 내 눈빛이 말해 너만 보이잖아 두근 두근 사랑의 타이밍 이 느낌 알잖아 내 맘을 모르니 살랑 살랑 wind 이 바람 바람이 내 맘에 맘에 불어온 사랑 나와 함께한다면 우리 함께 한다면 Alright Alright Alright 알잖아 You can make me smile again 두근 두근 Type 딱 두근두근 Feel 또 매일 매일 설레는 느낌 참 오랜만인 걸널 사랑하나봐 너를 너를 원해 시간이 너에게로 흘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