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시간은 흐르고 내 얘기를 들어 줄 사람 없어 잊어서는 안 될 또 하나의 모습이지만 기억 속의 사람도 잊혀진 사람도 될 수 없는 걸 우리는 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의 무게를 보려할까 이 세상에 그 어느 것이든 부서지지 않는 것은 없다고 넌 내게 말했었지 언제인지 나도 모르지만 기다릴 뿐이야 이유 없이 우울해 지는건 너의 향기 되살아 나서이지 우리들의 만남은 그렇게 힘들었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가슴 저려오는 기쁨이었어 우리는 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의 무게를 보려할까 이 세상에 그 어느 것이든 부서지지 않는 것은 없다고 넌 내게 말했었지 언제인지 나도 모르지만 기다릴 뿐이야 우리는 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의 무게를 보려할까 이 세상에 그 어느 것이든 부서지지 않는 것은 없다고 넌 내게 말했었지 언제인지 나도 모르지만 기다릴 뿐이야 우리는 왜 표현 할 수 없는 사랑의 무게를 보려할까 이 세상에 그 어느 것이든 부서지지 않는 것은 없다고 넌 내게 말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