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Lucid fall 作词 : Lucid fall 그대 없는 날 길어지는 하루가 참 신기하기만 해 왜 그럴까 아직도 난 모르겠어 우리 함께 있을 땐 그렇게 짧았는데 식어가는 건 뜨거워지는 것보다 항상 쉽다고 말하지 왜 그럴까 세상의 모든 것들이 난 아직 이렇게 뜨겁기만 한데 눈부신 여름 찬란한 아침노을 함께 가꾸던 제라늄꽃 한 송이 식탁에 놓인 이 작은 메모 한 장 나를 반기듯 점점 빨라져오던 그대의 발자국 소리 지금 다가오고 있어 오늘 아침은 뒤척이지도 않은 채 일찍 눈을 떠버렸어 왜 그럴까 아직도 난 모르겠어 창밖은 이렇게 어둡고 추운데 시린 겨울날 불타던 저녁노을 함께 꾸미던 크리스마스트리 눈이 오던 날 입김을 불어대며 다가갈수록 점점 빨라져오던 그대의 심장 소리가 지금 다가오고 있어 눈부신 여름 찬란한 아침노을 함께 가꾸던 제라늄꽃 한 송이 식탁에 놓인 그 작은 메모 한 장 나를 반기는 그대 발자국 소리 시린 겨울날 불타던 저녁노을 함께 꾸미던 크리스마스트리 눈이 오던 날 점점 다가갈수록 빨라져오던 그대의 심장 소리 눈부신 여름 찬란한 아침노을 함께 가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