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문영준 作词 : 문영준 빛나는 도시에 수많은 불빛과 무수한 길들에 나 길을 잃은 채 바람에 흩어져 향기를 잃어가 막다른 길에 부딪혀버려 쓰러져 넘어졌을 때 그대 내게 와서 두 손을 내밀며 나를 찾아냈죠 모든 걸 그대로 포기해버리고 싶어질 때 그대 내 더럽혀진 생각과 감정을 정화하네 and instead I'll be loving you 그대를 만나 다시 일어나 이젠 one love keeps me everyday 그대란 이정표가 날 안내해 loving you 그대를 만나 다시 깨어나 이젠 one love keeps my dream and faith 그대란 빛나는 꿈을 걷네 and everything I have 이제껏 쌓아온 내 삶이 더 이상 방향을 잃은 채 자신을 잃으며 절망에 빠질 때 그대를 만나 다시 태어나 새로운 답을 찾았죠 그대 내게 와서 두 팔을 내밀며 나를 발견했죠 모든 걸 그대로 포기해버리고 싶어질 때 그대 내 더럽혀진 생각과 감정을 정화하네 and instead I'll be loving you 그대를 만나 다시 일어나 이젠 one love keeps me everyday 그대란 이정표가 날 안내해 loving you 그대를 만나 다시 깨어나 이젠 one love keeps my dream and faith 그대란 빛나는 꿈을 걷네 무한한 길들에 어디로 향할지 알지 못하는 내게 넌 one love show me the way to go 해답이 되어줘 and so I will be loving you 그대를 만나 다시 일어나 이젠 one love keeps me everyday 그대란 이정표가 날 안내해 loving you 그대를 만나 다시 깨어나 이젠 one love keeps my dream and faith 그대란 빛나는 꿈을 걷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