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불

歌曲 가을, 이불
歌手 예설
专辑 Duvet

歌词

作曲 : 김설
作词 : 김설
더는 잠이 오지 않고
언젠가 시간은 흘러 우리에게 사라져
가을의 땀이 베이고
시린 바람 이불을 안고
문득 잠이 오질 않던
어젯밤
시간의 가슴 위로 몸을 맡긴 채
마른 낙엽이 쌓이고
서툰 가을 이불을 안고
나는 그제서야 그대인 듯
가만히 눈을 감고
어쩐지 오질 않던 단잠에 빠져서
나는 그제서야 그대인 듯
기나긴 꿈을 꾸네
어쩐지 가질 않던 계절도 다 지나가네
나는 그제서야 그대인 듯
가만히 눈을 감고
어쩐지 오질 않던 단잠에 빠져서
나는 그제서야 그대인 듯
기나긴 꿈을 꾸네
어쩐지 가질 않던 계절도 다 지나가네

拼音

zuò qǔ :
zuò c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