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2단지 | |
作词 : 2단지 | |
불 같은 사랑을 하고 물 같은 이별을 하고 난 그대 없이 사네요 | |
모래알 같은 믿음에 무게가 있었던가요 그건 몰랐었는데 | |
잠깐 머문 욕심을 미워할 줄 모르고 미워할 수도 없고 | |
아직 남은 미련에 움직이질 못하고 움직일 수도 없고 | |
어제의 행복은 다시 무서운 괴물이 되어 잔혹이 겁을 주네요 | |
모래알 같은 믿음에 무게가 있었던가요 그건 몰랐었는데 | |
잠깐 머문 욕심을 미워할 줄 모르고 미워할 수도 없고 | |
아직 남은 미련에 움직이질 못하고 움직일 수도 없고 | |
잠깐 머문 욕심을 미워할 줄 모르고 미워할 수도 없고 | |
아직 남은 미련에 움직이질 못하고 움직일 수도 없고 |
zuo qu : 2 | |
zuo ci : 2 | |
zuò qǔ : 2 | |
zuò cí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