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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J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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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짱유 (JJANG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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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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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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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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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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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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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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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섯 살의 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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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화목한 가정이 유지될 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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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에 맘이 변하지 않는다면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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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좀만 더 사랑스러웠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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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가도 엄만 떠나지 않았을 거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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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이리 힘들지 않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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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도 사랑 가득 가지고 살아 갔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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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 음악은 계속하고 있을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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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아름다운 멜로디로 전하겠지 나만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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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지 못한대도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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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내 여잔 엄만 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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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까지 버리고는 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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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년 덕에 아직 난 쉽게 사랑을 못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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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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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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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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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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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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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ing For Mom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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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고 지친 건 아냐 그냥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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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듯 집을 옮겨야 했던 그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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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기보다는 사랑을 조금씩 집에 놓고 나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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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망이 나면은 추억을 위해 모험하며 살라고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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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양이 말했어 하면 할수록 외로워진 다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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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분 양철로 돼 있나 봐요 도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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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나조차도 사랑할 수 없을 때가 많아 놀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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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기억들로 칠해져 시꺼 메진 나의 도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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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들어지게 첫 획을 장식하신 우리 오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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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지 못 한대도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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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내 여잔 엄만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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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까지 버리고는 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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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년덕에 아직 난 쉽게 사랑을 못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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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지 못 한대도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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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내 여잔 엄만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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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까지 버리고는 좋은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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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년덕에 아직 난 쉽게 사랑을 못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