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황인경 | |
作词 : 황인경 | |
오 나의 팔이 충분히 길어서 | |
깊은 거기 있는 널 꺼냈다면 어땠을까 | |
향기 없는 꽃은 나는 싫은 걸 | |
다신 볼 수 없는 너의 얼굴이 | |
나의 게으름과 | |
어리석음과 | |
빌어먹을 이기심 때문에 | |
널 놓쳤다고 이제와 고백한대도 | |
무슨 소용이 있나 | |
활짝 웃던 날도 많았을 텐데 | |
흐린 날에만 널 볼 수 있단 게 이상하지 | |
예쁜 너의 눈이 울고 있는데 | |
잠든 나의 몸을 가눌 수 없네 | |
나의 게으름과 | |
어리석음과 | |
빌어먹을 이기심 때문에 | |
널 놓쳤다고 이제와 고백한대도 | |
무슨 소용이 있나 | |
널 놓쳤다고 이제와 고백한대도 | |
무슨 소용이 있나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