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스테이 트루(Stay True) |
|
作词 : 물소 |
|
군소리 없이 걸어온 내가 미워 |
|
목소리를 키워도 들리지 않는 노래는 나를 지워 |
|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도 참고 걸어가 |
|
이 길의 끝이 절벽이 아니길 빌어 이제 간절해 |
|
흥미는 목숨을 걸 만큼 깊은 우물을 파고 |
|
한번의 결과 조차 볼 수 없다면 맘 한켠에 |
|
아쉬움을 검은 잉크물로 남겨내겠지 |
|
나의 꼴을 봐 지쳐버린 모습과 |
|
많은 것을 놓을 수 밖에 없는 두손에 '꿈'이라는 작은 글자 |
|
더 크게 키우고픈 심장은 Romance of 남자 |
|
이 탁한 공기 버거워 필요한건 |
|
내 자신의 견고함 무너졌지 서너번에 실패 뒤 |
|
난 손을 모아 기도해 |
|
오 나를 일으켜주오 신이 아닌 나에게 man |
|
어쩔 수 없지 내게 기대 |
|
목숨은 One 춥고 항상 외롭기에 |
|
Pray 내 자신에게 해 |
|
Just pray 내 자신에게 해 |
|
Belive you. Belive me. |
|
Belive ****** our beings |
|
믿어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
|
Pray 내 자신에게 해 |
|
Just pray 내 자신에게 해 |
|
인생의 수많은 벽 그 벽 앞에서 내 |
|
위치를 확인하고 하게 되는 선택 |
|
넘을 수 없다면 뒤로 돌아라 Go back |
|
마셨던 고배에 취해 버리면 못해 |
|
가끔 이 긍정적인 생각들이 싫네 |
|
아무 근거 없이 좋은 느낌도 같지 |
|
기대하는 마음도 실패 뒤에 깊고 큰 |
|
상처만 남겨 되려 아프게 해 |
|
냉정한 나를 계속 세뇌 하고 세뇌 |
|
눈 뜨는 아침 모든 것이 reset돼 |
|
금붕어 Mind 넘겨 버린 2,3년 |
|
멈추지 않고 헤엄치지만 찾을 수 없는 이상향 |
|
지친 눈을 감아 |
|
모든걸 지울 수 있었던건 아마 |
|
부둥켜 안은 손 어제 밤도 기도해 |
|
"절대 멈추지 않게 나를 잡아주소서" Man |
|
어쩔 수 없지 내게 기대 |
|
목숨은 One 춥고 항상 외롭기에 |
|
Pray 내 자신에게 해 |
|
Just pray 내 자신에게 해 |
|
Belive you. Belive me. |
|
Belive ****** our beings |
|
믿어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
|
Pray 내 자신에게 해 |
|
Just pray 내 자신에게 해 |
|
세상은 나의 집이고 또 시련 |
|
내 청춘은 겨울 밤 아직 춥고 시려 |
|
Pray 난 나를 믿어 |
|
Pray |
|
세상은 나의 집이고 또 시련 |
|
내 청춘은 겨울 밤 아직 춥고 시려 |
|
Pray 난 나를 믿어 |
|
Pray |
|
"조금만 견뎌 주오 곧 봄은 올테니 |
|
많은 것을 등돌리지마소서 |
|
혹 그 안에 그림자가 널 헤하려 한다면 |
|
다시 그 녀석을 잡아주소서 |
|
눈보라가 지나고 널 배불리 할 때 |
|
안도감을 묶어 주소서 자신의 눈을 뜨소서 |
|
한번의 실패가 노력을 앗아가려 할 때 |
|
그 길을 덮은 안개를 걷어주소서 Pr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