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꽃

歌曲 시든꽃
歌手 Another Day
专辑 Halley

歌词

作曲 : Another Day
作词 : 김두영
03. 시든꽃
세상 전부가 부서질 거 같아
위태롭게 살아가는 이들에겐
힘도 없고, 꿈도 없고
미래도 보이지가 않는 이 세상에서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지도 모른 채
바보처럼 살아가는 게 너무 싫어
조금의 희망조차도
이제는 사라져버려
세상은 변함없이 그래 차갑게만 흘러가죠
차갑게 식어버린 몸은 이젠 떠나 이젠 안녕
조금의 희망조차도
이제는 사라져버려
세상은 변함없이 그래 차갑게만 흘러가죠
차갑게 식어버린 몸은 이젠 떠나 이젠 안녕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모든 것을 가져갔으니
왜 세상은 변함없이 그래 차갑게만 흘러가죠
차갑게 식어버린 몸은 이젠 떠나 이젠
왜 꽃피우지 못한 이들이
왜 무너져버린 어린 꽃들
왜 꿈도 희망도 없는 곳에
왜 반복되어 살아가는지 왜

拼音

zuò qǔ : Another Day
zuò cí :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