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넷

歌曲 스물 넷
歌手 주보링
专辑 어디에나 있는 사람 어디에도 있는 사람

歌词

02. 스물 넷
눈을 뜰 수가 없어
오늘이 오긴 온 걸까
아무렇지 않게 또
한 해의 끝에 서 있네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넌 이미 보이지도 않네
어느새 해는 꺾이고
난 아직도 여기 있고
난 그냥 이렇게 살아
어른이 되지 않을 것처럼
한심한 거 나도 잘 알아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나자 했던 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해는 꺾이고
난 아직도 여기 있고
늦은 새벽 잠든 꿈에선
끝이 없는 무대 위에서
난 그냥 이렇게 살아
후회만 남은 내 방 안에서
한심한 거 나도 잘 알아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나자 했던 게
어제 같은데

拼音

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