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말

歌曲 어느 주말
歌手 노래안하는사람
专辑 어느 주말

歌词

作曲 : 소소/루다
作词 : 소소
눈부신 창밖으로
따뜻함이 비쳐
눈을 감고 있었죠
바쁘게 일어나서
그대를 만나러
갈 필요가 없으니
눈물이 끝없이 내리던
난 어디 갔는지
조금은 익숙해진 건지
찬 바람이 불던 널 지나
더 차갑게 얼었던 나도
다 지나가 그리고 녹아가
서로를 녹여 흘려보내
여전히 생각나고
네가 그리워서
아직 눈물이 맺혀
조용히 눈을 감고
널 지워낼 거야
지금껏 그래왔듯
찬 바람이 불던 널 지나
더 차갑게 얼었던 나도
다 지나가 그리고 녹아가
서로를 녹여 흘려보내
눈부신 창밖으로
따뜻함이 비쳐
눈을 감고 있었죠

拼音

zuò qǔ :
zuò c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