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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BB/TA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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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BB/TA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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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넌 make m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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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대도 못 하게 너는 make m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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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비참하게 만드는 니가 참 좋아 나는 좋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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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니가 좋아 나는 좋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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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 난 다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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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사진은 모두 클릭해 난 다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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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엔 니가 뭘 하는지 그게 제일 궁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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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올린 사진이면 다 클릭해 난 다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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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내겐 너무 바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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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했던 니 모습은 no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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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내가 보낸 메시지의 답장은 반나절이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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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내게 웃어주지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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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빠지게 만들지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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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너를 봤을 때 내게 차라리 니 번호를 알켜주지 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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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게 넌 차가운 말들만 해 줘 또 날 무너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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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뜬 아침에 느껴지는 이 공허함마저 이제 나는 많이 익숙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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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넌 make m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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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대도 못 하게 너는 make m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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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비참하게 만드는 니가 참 좋아 나는 좋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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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니가 좋아 나는 좋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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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들어도 도 도 도 또 나를 밀어내도 내도 내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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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몰라줘도 줘도 줘도 돼 괜찮아 가서 놀아 놀아 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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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힘들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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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계속 깊숙하게 drow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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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익숙해져 가 힘든 이 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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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마 넌 계속 keepin smi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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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더 비참해지게 넌 그렇게 웃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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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별달라 보일 게 없겠지 꿈에서나 널 그려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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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ellin ill be better 난 널 만날 시간이 많아 내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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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ake down 현실 앞에 허덕일 뿐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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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널 되뇌이는 중이야 빛난 미모와 차가운 말투마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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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둘러싼 무미건조함 괜찮아 그만 가봐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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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다는 널 부여잡고 있어 But I’m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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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한 놈 인척 이기 바빠 이 서울시의 밤새워 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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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만나기 위해 눈을 감았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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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넌 make m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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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대도 못 하게 너는 make me d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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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비참하게 만드는 니가 참 좋아 나는 좋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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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니가 좋아 나는 좋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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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힘들어도 도 도 도 또 나를 밀어내도 내도 내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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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몰라줘도 줘도 줘도 돼 괜찮아 가서 놀아 놀아 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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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만 힘들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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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 계속 깊숙하게 drow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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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익숙해져 가 힘든 이 mor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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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쓰지마 넌 계속 keepin smil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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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더 비참해지게 넌 그렇게 웃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