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아무사이 | |
作词 : 아무사이 | |
말도 안된다는 걸 | |
나도 알고 있는 걸 | |
미련하게 군다고 | |
생각하진 말아줘 | |
어리숙한 나여서 | |
오늘도 이 길을 | |
앞만보며 | |
걸어갈 수 있는 걸 | |
왜 몰라 | |
많이 부족하기에 | |
오늘도 이 길을 | |
따라서 그냥 가보는거야 | |
누군가 말해준 | |
그 때 그 한마디 | |
시간이 결국은 | |
해결해줄거야 | |
아직은 미숙한 나여서 | |
좀 더 가볼 수 있어 | |
괜찮아! | |
누군가 말해준 | |
그 때 그 한마디 | |
멈추지 않으면 | |
결국엔 될거야 | |
아직은 미숙한 나여서 | |
좀 더 가볼 수 있어 | |
괜찮아! | |
어리숙한 나여서 | |
오늘도 이 길을 | |
따라서 그냥 가보는거야 | |
누군가 말해준 | |
그 때 그 한마디 | |
멈추지 않으면 | |
결국엔 될거야 | |
아직은 미숙한 나여서 | |
좀 더 가볼 수 있어 | |
괜찮아! |
zuo qu : | |
zuo ci : | |
! | |
! | |
! |
zuò qǔ : | |
zuò cí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