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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김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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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김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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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당신과 두달째 아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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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불안하게 하던 그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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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던 뒷모습이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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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방울방울 떨어짐에 다시 우릴 적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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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단 눈망울이 스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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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진 마음파편 깨어짐에 다시 초조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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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허공의 빗물 담고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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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대 유일한 나만의 우산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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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가득히 차오르는 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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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말하는 눈빛 아직 어색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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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던 뒷모습이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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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단 눈망울이스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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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던 뒷모습이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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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단 눈망울이 스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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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방울방울 떨어짐에 다시 초조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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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허공의 빗물 담고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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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과 다른 피어나는 행복에 감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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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대 유일한 나만의 우산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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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과 다른 자라나는 안도감을 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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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허공의 빗물 담고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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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대 유일한 나만의 우산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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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가득히 차오르는 햇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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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말하는 눈빛 아직 어색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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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대는 허공의 빗물 담고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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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유일한 나만의 우산이 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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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대는 허공의 빗물 담고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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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