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전자양 | |
作词 : 전자양 | |
밝은 색들이 나는 너무 좋아 | |
다 쓰고 어두운 색만 남아있나 | |
알록달록 신나게 칠하고 나니 | |
나만 남아있었네 | |
촛불에 흔들리는 그림자처럼 | |
모두 파르르 웃고 춤추고 있는 | |
지금 여긴 던전 검을 휘두르면 | |
금은보화가 우수수 | |
네게 모두 주고 싶어 네게 뭐든 주고 싶어 | |
밤은 끝없는 미로 그대만이 유일한 등불 | |
네게 모두 주고 싶어 네게 뭐라도 주고 싶어 | |
여긴 끝없는 암흑 그대만이 유일한 등불 | |
지금이 처음이 아닌 것처럼 | |
우린 모든 옷을 벗어 던졌지 | |
차가운 물과 고운 진흙이 발을 빨아들이네 | |
달아나고 달아나고 웃고 웃고 웃어도 | |
더 커지고 더 무섭고 더 많아지는 | |
괴물들도 뭔가 이상한 것 같아 | |
네게 모두 주고 싶어 네게 뭐든 주고 싶어 | |
밤은 끝없는 미로 그대만이 유일한 등불 | |
네게 모두 주고 싶어 네게 뭐라도 주고 싶어 | |
여긴 끝없는 암흑 그대만이 유일한 등불 |
zuo qu : | |
zuo ci : | |
zuò qǔ : | |
zuò c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