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실

歌曲 밀실
歌手 악어들
专辑 물고기였으면

歌词

作曲 : 유지완
作词 : 유지완
나 지금 우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나 지금 우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이상한 공기에 빠져버렸어
아직 여기 있어 어서 문 좀 열어줘
사방이 막힌 통로 안에 가두지 말어
이제는 할 수 없어 나는 어쩔 수 없어
저기 누운 날 일으켜 여길 나가야겠어
나 지금 우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나 지금 우울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너는 이미 내가 아닌 네가 아닌 나
조용히 잠든 침대 위에 누가 서있나
내게 물 한 모금만 줘
빨리 물 한 모금만 줘
미치게 하지 말고
내게 물 한 모금만 줘
나 지금 우울해
나 지금 우울해
이상한 공기에 빠져버렸어
그 얼굴을 만지는 손 허공만을 스치네
무서운 꿈이 올 무렵 난 눈이 떠졌네
방 안을 떠도는 날 보는 눈동자
말 없이 속삭이는 사물들의 그림자
라라라라라라라
이상한 공기에 빠져버렸어

拼音

zuò qǔ :
zuò c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