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作曲 : 쟝고(Django)/엄지희 |
|
作词 : 쟝고(Django)/엄지희/한해 |
|
기억속에 잊혀져 낯설은 그 표정 |
|
모두 날 비웃어 아무도 날 떠올리지 않지 |
|
이젠 지쳐 숨을 쉴 수 없어서 |
|
묻고 싶지 않아 더는 입을 뗄 수도 없지 |
|
I need chains, rings |
|
I need brush, lips |
|
난 왜 원할 수도 없어 |
|
I need hug, kiss |
|
I need fame, praise |
|
난 왜 원할 수 없어 어째서? |
|
알아 아닌 걸 (I don't know where to go) |
|
힘이 없는 걸 (I don't know what to say) |
|
견딜 수 없어 (I don’t know how to do it, I don’t) |
|
두바두바둡 |
|
아니 어디든 (What used to be mine) |
|
여기 아닌 곳 (What used to belong) |
|
역시 또 다시 또 (What used to be love, It’s all gone) |
|
두바두바둡 |
|
Every night, We’ve been fighting. |
|
I'm sick of all of these |
|
I can't do this anymore |
|
run away, run away from you |
|
Nobody would blame me |
|
but where should I go? |
|
I need chains, rings |
|
I need brush, lips |
|
난 왜 원할 수도 없어 |
|
I need hug, kiss |
|
I need fame, praise |
|
난 왜 원할 수 없어 어째서? |
|
첫째, 나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
|
한국말로 자라나 그걸로 음악을 배워가 |
|
근데 여긴 경조사 금액도 남의 눈치보는 |
|
나라여서 교포 친구들의 쿨함이 |
|
부러웠던 이십대를 겪고 스물 후반으로 |
|
억지로 맞춰가던 엇비슷함들 사이로 |
|
과연 내 음악은 얼마나 진실했었는지 |
|
그토록 싫어하던 따라쟁인 아니었었는지 |
|
둘째는 타고나지않았고 그리 잘난놈이 아니어서 |
|
행복이란 허울을 억지로 잡고 뭔갈 놓치고 살았어 |
|
진짜 이제는 내가 행복해질 차례 |
|
그냥 모든 것에 남는게 제발 있기를 바래 |
|
나를 위로하지 말아 어차피 위로란 말엔 |
|
해답은 없지 혼자 삭히는 편이 나아 나에겐 |
|
그냥 날 내 버려 둬 |
|
아니 내 얘길 들어줘 |
|
hey, I need someone to hold me |
|
Let's change the pace, go slow |
|
Please tell me that we’ll be fine. |
|
Everthing's gonna be alright |
|
알아 아닌 걸 (I don't know where to go) |
|
힘이 없는 걸 (I don't know what to say) |
|
견딜 수 없어 (I don’t know how to do it, I don’t) |
|
두바두바둡 |
|
아니 어디든 (What used to be mine) |
|
여기 아닌 곳 (What used to belong) |
|
역시 또 다시 또 (What used to be love, It’s all gone) |
|
두바두바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