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계절

두 계절 歌词

歌曲 두 계절
歌手 尹德源
专辑 두 계절
下载 Image LRC TXT
作曲 : 윤덕원
作词 : 윤덕원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 밤
꿈같던 여름날은 지나고
마지막까지 다정했던 그대는
이젠 멀어져가네
옷깃을 여미며 혼자서 걷는 길
오늘도 햇살은 빛나지만
굳이 끝까지 친절했던 까닭에
설마 했던 마음은 다시 또 제자리에
세상모르고 혼자 봄이었네
나만 모르는 계절을 살았었네
햇살이 따듯해도 속지마라
그늘에서면 서늘해지는 계절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낯설어
하늘을 보면 어느새 높아 허전한 사람
나의 계절이 봄을 지날 때
당신의 계절은 겨울쯤이었나
차갑게 말라버린 그 겨울 내내
끝없는 비가 내렸네
zuo qu :
zuo ci :
zuò qǔ :
zuò cí :
두 계절 歌词
YouTube搜索结果 (转至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