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 | 오후 4시쯤 |
歌手 | 김일두 |
专辑 | 곱고 맑은 영혼 |
作曲 : 김일두 | |
作词 : 김일두 | |
넓은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바위에 나란히 앉아 | |
안개와 사라지는 달과 뜨는 해를 지켜본다 | |
허리를 숙여 두 손을 땅에 짚어 높음을 가늠하고 | |
덩치 큰 여섯 살 아이의 주먹만 한 돌을 주워 | |
*달을 향해 멋들어지게 던졌건만 | |
어찌 된 일인지 해 머리에서 피가 나네 | |
어깨를 감싼 나의 팔 | |
허리를 감싼 당신의 팔 | |
서로의 손을 쓰다듬으며 | |
바위에서 일어났을 때 | |
잠시 후에 벌어질 일들이.. | |
작은 돌 대신 몸을 던지고 | |
떨어지기 전까지의 수어 초 동안 | |
당신이 나무에 몸을 맡기길 기도할 거야 |
zuò qǔ : | |
zuò cí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