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
作曲 : 아티슨 비츠(Artisan Beats) |
[00:01.000] |
作词 : 준다이/스컬 |
[00:24.760] |
이 언덕을 넘어가면 |
[00:29.043] |
땅 보다 훨씬 높은 |
[00:32.784] |
달이 걸린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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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그 내음을 만나 |
[00:39.589] |
달의 이름을 딴 바다 |
[00:42.652] |
거기 내 마음을 가득 담아 |
[00:44.971] |
여전히 변함없는 파도 |
[00:46.308] |
검은 튜브를 타고 |
[00:47.677] |
파도에 밀려온 그물조각 |
[00:50.388] |
보석같이 둥근 유리조각에 |
[00:53.944] |
비친 새까만 바다의 |
[00:57.060] |
아이였던 나만 아는 풍경속에 바다 |
[00:58.905] |
방파제에도 |
[00:59.556] |
바람 속에도 |
[01:00.463] |
모래 위에도 |
[00:59.416] |
파도 속에도 |
[01:00.890] |
석양 속에서 해안선을 달리던 그 아이의 눈에도 |
[01:06.268] |
달빛 바다로 가자 |
[01:27.013] |
달빛 바다로 가자 |
[01:37.571] |
달빛 바다로 가자 |
[01:48.188] |
달빛 바다로 가네 |
[01:51.098] |
저 멀리 해파리동동 어화동동 |
[01:53.068] |
저 멀리 해파리동동 어화동동 |
[01:55.015] |
저 멀리 해파리동동 어화동동 |
[02:01.118] |
저 멀리 해파리동동 어화동동 |
[02:03.126] |
저 멀리 해파리동동 어화동동 |
[02:05.627] |
저 멀리 해파리동동 어화동동 |
[02:11.580] |
우리 둘만 듣고 있었던 파도소리가 아마 이 노래일까 ye |
[02:17.221] |
우리 처음 손 잡았었던 바닷가의 별들도 |
[02:19.539] |
아직 그대로 일까 ye |
[02:21.988] |
내가 많이 변해서 너무 많이 변해서 |
[02:24.805] |
울고 있던 니 앞에서 아무 말도 못했어 |
[02:27.512] |
그날 밤 내가 니 손을 꼭 붙잡았었다면 |
[02:30.153] |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널 꽉 안아줬다면 |
[02:32.777] |
몇천짜리 시계도 내껀 멈춰 있는데 |
[02:38.644] |
나는 아직도 니 안에서 살고만 있는데 |
[02:44.248] |
방파제에도 |
[02:45.202] |
바람 속에도 |
[02:46.047] |
모래 위에도 |
[02:47.480] |
파도 속에도 |
[02:49.018] |
석양 속에서 해안선을 달리던 그 아이의 눈에도 |
[03:03.724] |
달빛 바다로 가자 |
[03:14.904] |
달빛 바다로 가자 |
[03:25.775] |
달빛 바다로 가자 |
[03:35.998] |
달빛 바다로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