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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장유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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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장유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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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날 보는 눈초리가 매우 따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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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 여름의 모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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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날 보고 모두가 검지를 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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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E.T냐 인마 왜 쯧즛쯧 거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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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나 무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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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다 너는 유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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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지 잘났다고 날 함부로 꾸짖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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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니 똥 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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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기에 안 맞는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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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를 찾아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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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밖 나만의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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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 내가 누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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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 나를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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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치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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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소리가 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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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더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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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가게 으이야 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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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 미친 돌연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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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가제트 만능 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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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트던 들려만 줘봐 내가 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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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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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자 한 마리를 깨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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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리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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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나의 춤사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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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 나를 더 더 미치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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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소리가 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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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더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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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가게 으이야 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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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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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못하고 여자도 못 사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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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주변 없는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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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에도 재미없는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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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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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내 얘기 맞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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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눈엔 싸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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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모르는 병신 애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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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똥개 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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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말미잘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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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 날 봐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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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눈깔 탕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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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비비고 잘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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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소리가 울리는 이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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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니가 알던 그놈이 아니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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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메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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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의 벙찐 표정이 제일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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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렁이는 비트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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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깊고 깊게 투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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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잡고 또 마이클 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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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을 풀어내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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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앞에는 또 다른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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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하고 나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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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져가는 내 손을 딱 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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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분에 난 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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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트 흐름에 따라 내 몸을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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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 보지를 빨아 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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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기를 여기에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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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 박아 박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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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 나를 더 더 미치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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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소리가 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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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더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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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가게 으이야 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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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위해 계속 더 북을 울려줘 더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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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진동을 원해 갈비뼈가 울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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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보는 저놈들의 눈을 모두 죽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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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 나를 더 더 미치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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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소리가 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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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더 올려 맛이 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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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야 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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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하는 미친 돌연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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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라 가제트 만능 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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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트던 들려만 줘봐 내가 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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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죽이고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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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사자 한 마리를 깨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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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리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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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라 나의 춤사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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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둥 나를 더 더 미치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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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소리가 히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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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더 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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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가게 으이야 에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