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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장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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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장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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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저기... 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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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응? 왜 장씨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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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너는 지금의 삶에 만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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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흐음... 너무 좋은데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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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하아... 난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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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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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범하지 않은 도시의 시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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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삶을 바라는것이 나의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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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의 적응할수 없는 패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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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노력해도 사라져버리는 My tu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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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는 월식으로 묻혀버린 어둠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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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가치가 사라진 거리뒤 도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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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교제하는것은 당연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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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문화이자 하나의 로리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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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고 싶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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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멈추게해주는 병원의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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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의 나이는 24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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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24의 눈의 크기는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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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남자를 위한 품행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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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 지고싶은 마음은 인간의 본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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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눈에 칼을대고 순응하는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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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닥을 기어다니는 한마리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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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바라는것은 최소한의 행복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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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면서 화내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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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하면서 행복해하지 않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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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게 웃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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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피하지않고 그저 조용히 울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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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행복에서 들을수가 없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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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했고 나를 느낄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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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꿈만을 꿀수만 있다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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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를 봐라봐주던 그때만을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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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마음에 돌아봤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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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건 바람에 흔들리는 꽃과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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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혼자 향기취해 춤을추는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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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적에 반해 버렸던것은 아니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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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을 단숨에재친 마법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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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할줄만 알았던 TV속의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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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과 초능력은 타인을 위하기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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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먹여 살리는 단 하나의 인생수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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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을 잡고 괴물을 잡기도 하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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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건물을 부셔 마녀사냥을 시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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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후크송노래 이상의 즐거운 컨텐츠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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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미화된 그녀들을 보고 침을 삼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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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줄어든 남성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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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에 여성만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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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동생만 3명인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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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머리는 가지각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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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의 머리는 이미 하하... 푸른 갈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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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이 시대의 하나의 트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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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만 착용해도 넌 특별한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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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침분침시침이 분주하게 돌고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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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지만, 시간은 정말로 잔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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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면서 화내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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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하면서 행복해하지 않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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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게 웃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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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피하지않고 그저 조용히 울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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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행복에서 들을수가 없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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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했고 나를 느낄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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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꿈만을 꿀수만 있다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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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를 봐라봐주던 그때만을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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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마음에 돌아봤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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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건 바람에 흔들리는 꽃과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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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혼자 향기에취해 춤을추는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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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적에 반해 버렸던것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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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없으면 사라져버리는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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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살수가없어 평범한 나에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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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중에 봐라보았던 사람들의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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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별들중 하나도 손에 닿지가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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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TV 예능프로 카메라같은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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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배경에나 나오겠지 그져 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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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 손에 남아있던 희망의 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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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추억과 기억은 손을 벗어났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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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면서 화내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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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하면서 행복해하지 않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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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게 웃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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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피하지않고 그저 조용히 울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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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행복에서 들을수가 없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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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못했고 나를 느낄수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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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꿈만을 꿀수만 있다면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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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나를 봐라봐주던 그때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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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마음에 돌아봤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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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인건 바람에 흔들리는 꽃과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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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혼자 향기에취해 춤을추는 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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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적에 반해 버렸던것은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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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뭐라고 자꾸 쭝얼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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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어?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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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오빠는 너무 고지식하고 부정적인거 같아. 그냥 순응하고 지금의 삶에 만족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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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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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 그러니 오빠! 나랑 경음악부 동아리하자~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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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닥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