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장씨 | |
作词 : 장씨 | |
내가 찜해놓은 그녀 | |
고향은 부산 | |
성격도 부산해 | |
지어진 별명은 부산댁 | |
순수한 그녀 마치 새하얀 도화지 | |
그 순수함에 빠져버렸지 | |
(혹시 양의 탈을 쓴 늑대?) | |
밤마다 그녀 생각에 밤잠을 설쳐 | |
그덕에 시험도 멍때리다 좁쳐서 | |
생각을 고쳐 | |
용기네어 너에게 다가가 | |
생전 처음해봤던 부끄러운 고백 | |
i don't know what i did that | |
넌 시간을 달라면서 날 돌려보내 | |
내가 이런 닭살돋는 묘사를하는 사람이 아닌데 | |
이런 가사는 매우 널렸었는데 | |
가깝지만 만나지 못하는 마음구석 답답함에 | |
네 가슴에 가득찰 가사를 적어보는데 | |
조금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한다네 | |
현재시각 새벽 3시 32분 | |
벽에 웃고있는 니 얼굴을 상상해보네 | |
시간이 흘러 | |
그때 그게 너인지 | |
유리잔의 추억 | |
하염없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요 | |
그녀는 못나게 별나서 | |
공부도 빵점 운동도 영점 | |
동병상련 나같은 공통점 | |
눈속의 먼지를 찾아다녀 | |
태풍이 불때 좋다고 뛰고있는 | |
네 모습에( "어디 아픈거아냐?" ) | |
라고 친구들과 욕도 했었지만 | |
하지만 뭔가 표현못할 매력 | |
아님 마력으로 나를 더욱 이끌어 | |
나를 설래이게 만들었는데 | |
부족했는지 나를찼네 | |
부산죽이 피고싶어지는 그때 | |
니가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웃을때 | |
니 모습만 바라봤을뿐 | |
(10살짜리 애랑 놀던데....) | |
그때 일은 잊은지 오래 | |
나이를 먹어갈수록 희미해지는 추억들 | |
허나 그녀만은 어느 추억에도 묻히지않네 | |
다른 인연과 할수도있는 강강술래 | |
괜히 지금있는 애인에게 미안해지네 | |
시간이 흘러 | |
그때 그게 너인지 | |
유리잔의 추억 | |
하염없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요 | |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떨까 | |
지금 내 옆에 그녀가 그녀가 되었을까 | |
이미 엎어진 물이요 지나간 버스 | |
그져 남은건 흐릿한 기억들과 추억들 | |
술김에 했던말을 또하고 또하고 또하니 | |
친구들도 지겨운지 나를 말리니 | |
밤중에 달려봐도 숨차기보다 한숨만 나오니 | |
첫사랑이자 짝사랑을 잊을수가 없었으니 | |
과거냐 현재냐 선택할때 가장 중요한것 | |
한 사람을 택하여 훗날 후회않을 자신감 | |
나에겐 웃을수도 울수도있는 그때의 기억 | |
그만큼 많은 현제 내 애인과의 추억 | |
한때의 별같다고하는 첫사랑이자 짝사랑 | |
그 기억때문에 내 반쪽에게 상처주기 싫다네 | |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계속이러면 상처받겠지 | |
부산댁에게 못한만큼 너에게 사랑을 줄게 | |
시간이 흘러 | |
그때 그게 너인지 | |
유리잔의 추억 | |
하염없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요 | |
시간이 흘러 | |
그때 그게 너인지 | |
유리잔의 추억 | |
하염없이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요 | |
아... 괜히 옛날예기 꺼냈다가 머리만 아프다. | |
집어치자 |
zuo qu : | |
zuo ci : | |
? | |
i don' t know what i did that | |
3 32 | |
" ?" | |
10 .... | |
... . | |
zuò qǔ : | |
zuò c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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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n' t know what i did th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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